디자인을 통해 제품의 본질을 전달합니다

Design Team 3D Part | 이무훈 Part Leader 

퍼스트해빗에서 3D 디자이너로서 어떤 역할을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Design Team 3D 파트 리더 이무훈입니다. 저는 10년 이상 3D 제너럴리스트로 활동하며 영화, IT, 방송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기획부터 최종 결과물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퍼스트해빗에서 'CHALK'의 3D 그래픽 개발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무로는 어플 내 게이미피케이션 경험을 위한 그래픽 설계, 아바타 캐릭터 디자인, 브랜딩 영상과 인트로 애니메이션 제작이 있습니다. 단순한 비주얼 제작을 넘어, 사용자의 학습 경험을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게 디자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퍼스트해빗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을 지켜보며 기존의 3D 제작 방식이 변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며칠이 걸리던 작업이 AI 기술을 활용하면 즉각적으로 구현되는 사례를 보면서, 단순히 기존 방식을 고수하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신 기술과 융합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싶었고, AI 기반의 교육 어플을 개발하는 퍼스트해빗의 방향성이 제 비전과 맞아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의 본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제품의 핵심 기능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좋은 디자인은 단순히 보기 좋은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행동을 유도하고 제품의 본질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가치를 실현한 순간 중 하나가 CES 전시회에서 CHALK 어플의 디자인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때였습니다. 사용자의 경험을 고려한 디자인이 실제로 효과를 발휘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를 통해 디자인이 단순한 미적 요소가 아니라, 사용자 경험과 기능적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퍼스트해빗의 3D 디자이너로 일한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일반적으로 3D 디자이너는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산업에서 주로 활동하지만, 퍼스트해빗에서는 3D 디자인이 단순한 비주얼을 넘어, 제품과 사용자 경험을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곳에서 디자인은 단순한 장식적 요소가 아니라, 사용자가 제품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돕는 기능적 도구로 작용합니다. 또한, 3D 디자인이 AI 및 교육 콘텐츠와 결합되면서 UX/UI 설계 및 인터랙션 디자인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매우 도전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요소입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쌓고싶은 경험이나 목표가 있다면?

퍼스트해빗은 다양한 기술이 융합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곳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3D 디자인을 단순한 그래픽 제작을 넘어, 다양한 기술과 접목하여 보다 혁신적인 디자인 역량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기반의 교육 콘텐츠 디자인 연구, 3D 그래픽과 UX/UI의 접점 탐구, 신기술을 접목한 인터랙티브 디자인 개발 등을 연구하며, 기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고,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디자이너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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