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콘텐츠를 기획합니다
Content R&D Center | 이원지 Media Content Manager
퍼스트해빗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Content R&D Center 미디어 콘텐츠 매니저 이원지입니다. 평소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편이었기에, 처음 접한 일이었지만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강의 콘텐츠를 영상화하는 작업이 단순한 편집이 아니라, 학습 경험을 설계하는 과정이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더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형태와 흐름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깊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은 더 정교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하는 중입니다.
Content R&D 센터를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Content R&D 센터는 수학 콘텐츠를 연구하고 기획하는 팀입니다. 학생들이 접하는 수학 콘텐츠가 각자의 특성과 학습 스타일에 맞춰 추천될 수 있도록 다양한 페르소나에 맞는 콘텐츠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에 맞춰 최적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과정에서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방법을 고민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방식을 연구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입니다.
현재 맡고 있는 주요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저는 강의를 시청하는 대상과 강의의 목적에 맞춰, 학생들이 정보를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미디어화를 기획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콘텐츠의 형태가 달라지면 같은 내용이라도 학생들의 몰입도와 이해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방식이 가장 효과적인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Media Content Production과 협업하여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수학이라는 과목 특성상 개념 설명이 중요하기 때문에, 단순한 시각적 요소가 아니라 학습 흐름을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영상이 제작될 수 있도록 조율하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가장 도전적이었던 프로젝트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했나요?
처음으로 타입에 맞는 영상을 기획하는 프로젝트가 가장 도전적이었습니다.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유형의 콘텐츠를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이 실험의 연속이었습니다. 경험이 없었던 만큼 더욱 어렵게 느껴졌지만, 동료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해결 방법을 찾아갔습니다. 영상의 목적과 학습 효과를 고려하면서 여러 차례 기획을 수정하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며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학생들의 실제 반응을 피드백 받아 개선하는 과정에서 콘텐츠 기획이 단순한 창작이 아니라 사용자 경험과 깊이 연결된다는 점을 실감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실험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더 효과적인 학습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발전 방향과 도전 과제는 무엇인가요?
수학은 많은 학생들이 어렵고 지루하다고 느끼는 과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설명을 넘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강의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개념을 단순히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로운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어떤 표현 방식이 가장 효과적일지 꾸준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영상의 형식과 연출 방식이 학습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면서, 최적의 형태를 찾아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앞으로는 AI 기술과 인터랙티브 요소를 결합하여 학생들이 더욱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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